1. multie instance
$0.115 per GB-month of provisioned gp2 storage running MySQL 을 뜯어보면,
gp2 (general perpose storage) : 범용 목적 저장소로 mysql 디비 서버를 위한 하드웨어 즉, ssd를 말하는 것 같다
0.115 per GB-month of provisioned : 내게 달마다 부과되는 GB당 요금
찾아보니 프리티어 디비 서버 저장소는 20GB를 제공하는데 초과로 사용하면 GB당 0.115원을 부과하나 보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20GB 짜리 저장소를 두개 이상 생성했다거나, 저장소가 꽉차면 자동으로 크기를 늘려주는 옵션을 추가해서 과금이 발생했다.
생각해보니 DB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삭제하는걸 반복하는 과정에서(좀 과하게 하긴 했다.) 삭제가 완전히 이루어 지지 않았을 때 새로운 인스턴스가 만들어져서 인 것 같기도 하다.
2. back up storage
0.095 per additional GB-month of backup storage exceeding free allocation
이건 1년이 지난 계정인데, DB 인스턴스를 삭제했음에도 불구하고 백업 스토리지는 남아있었다.
1년 지나니까 바로 여기에 요금이 붙기 시작했다. 인스턴스 지웠으면 꼭 백업 스토리지도 다 삭제
더 찾아보니 snapshot을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도 사용하고 있었다. DB 스냅샷이란
스냅샷은 위에서 설명해 드린 시스템 복원 기능과 같이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를 과거 시점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특정 시점에서 스냅샷을 생성하게 되면 백업처럼 원본 데이터(original data)를 별도로 준비된 스냅샷 공간(snapshot pool)에 복제해 놓고, 나중에 원본 데이터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복원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 스냅샷 저장 옵션을 켜놔서 계속 저장되어 백업 스토리지에 계속 데이터가 남아있었다.
과금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스냅샷과 같은 모든 백업 기능을 해제 하던가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3. 과금 없는 생성 및 관리
프리티어 선택
할당된 스토리지를 20으로 바꾸고 fuckin 스토리지 자동 조정 끄기

추가 구성 - 자동 백업 활성화 끄기
추가적으로,
DB를 재생성할 때 완전히 삭제 된 후에 생성하기 - 인스턴스를 두개로 인식해서 40GB가 되버린다.
DB삭제 후 백업 스토리지 완전히 비우기 - 내버려 뒀다가 1년 지나면 요금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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